‘뱀이다’ 김혜연, 54세 맞아?…다이어트로 확 달라졌다
트로트 가수 김혜연(54)이 야간 운동 후 동안 미모와 건강미를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50대에도 체중 48㎏, 체지방 6.8㎏을 유지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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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