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충격 준 외국인 틱톡커, 서울 지하철 민폐 논란 [e글e글]
서울 지하철에서 외국인 틱톡커가 스피커로 르세라핌 노래를 틀고 활보해 논란이 일고 있다. 승객들은 불쾌감을 드러냈으며, 코레일 규정상 강제 하차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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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