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한국의 맛’, 새 주인공은 익산 고구마

맥도날드 ‘한국의 맛’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주인공으로 ‘익산 고구마’가 선정됐다. 한국맥도날드는 이 프로젝트 신메뉴로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사진)와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머핀’ 등 2종을 10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가 2021년부터 매년 진행 중인 한국의 맛 프로젝트는 품질 좋은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개발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농가와 상생을 도모한다.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는 무기질이 풍부한 황토와 풍부한 일조량을 자랑하는 전북 익산 평야 지대에서 자란 고구마를 사용했다. 고구마를 으깨서 부드럽게 만든 크로켓 속에 모차렐라 치즈를 넣고 매콤한 할라페뇨 마요 소스를 더한 제품이다. 가격은 단품이 7900원, 세트가 9200원이다. 함께 출시되는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머핀은 고구마 크로켓과 토마토를 조합한 맥모닝 메뉴다. 맥도날드는 전국 각지의 특산물을 주제로 매년 1, 2종의 신제품을 출시해 왔다. 2021년 ‘창녕 갈릭 버거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