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한덕수 복귀 하루만에 재탄핵 시사…“마은혁 임명 안하면 파면사유”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헌법재판소의 결정 취지대로 오늘 당장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한 대행이 즉시 마은혁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으면 파면 사유에 해당한다”고 했다. 한 대행이 탄핵 기각으로 직무에 복귀한 지 하루 만에 ‘재탄핵’ 가능성을 꺼내든 것.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다음 달로 넘어갈 가능성도 조심스레 거론되는 가운데 4월 18일 문형배·이미선 재판관의 퇴임 전 마 후보자 임명이 더 시급해졌다고 보고 총공세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박 원내대표는 25일 서울 광화문 천막당사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헌재는)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 세 명을 대통령 권한대행이 임명하지 않는 건 헌법과 법률 위반이라고 분명히 못 박았다”며 “헌재가 최상목 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에 대해 위헌이라고 결정했고 위헌 판단이 나온 지 26일째”라고 했다. 이어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써 헌법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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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