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덕에’…피치, 이동공격 최다 득점 신기록[발리볼 비키니]

선두 흥국생명과 13연승을 기록 중이던 정관장이 맞붙은 30일 프로배구 여자부 대전 경기.흥국생명 피치(29·뉴질랜드)가 5세트 4-1 상황에서 이동공격을 성공시켰습니다.피치가 이 경기에서 이동공격으로 올린 12번째 점수였습니다.피치는 그러면서 프로배구 역사상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이동공격을 12번 성공한 선수가 됐습니다.피치는 같은 세트 5-2 상황에서 이동공격을 또 한 번 성공하면서 이 기록을 13번으로 늘렸습니다.이전까지는 2006~2007시즌 GS칼텍스에서 뛰었던 안드레이아(42·브라질)가 2007년 1월 13일 경기에서 11개를 성공한 게 기록이었습니다.당시 경기가 열린 곳도 대전 충무체육관이었고 상대 팀 역시 정관장 전신인 KT&G였습니다.흥국생명 이전 팀 기록은 2011년 3월 13일 김혜진(36·개명 후 김나희)이 역시 대전에서 인삼공사를 상대로 남긴 10개였습니다.피치는 4라운드 마지막 날 = 시즌 일정 3분의 2를 소화한 이날까지 이동공격을 총 193번 시도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