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선영-일우, 찜질방서 알콩달콩 데이트
탤런트 김일우는 탤런트 박선영의 축구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간식을 준비해 외조를 펼친다. 선영은 감동을 받고 두 사람은 찜질방에서 알콩달콩한 데이트도 즐긴다. 배우 심형탁과 사야 부부는 2주 후면 태어날 2세 새복이(태명)를 위해 아기용품 준비에 나선다.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