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4연승 이끈 노란표 ‘FBSO 방패’…흥국생명마저 막아낼까 [발리볼 비키니]

프로배구 여자부 정관장은 16일까지 팀 서브 리시브 효율 29.1%(5위)를 기록 중입니다. 정관장 리베로 그러니까 수비 전문 선수인 노란(30)은 이 기록이 26.4%로 팀 평균보다 낮습니다. 프로 13년 차인 노란은 원래부터 리시브보다 디그(상대 스파이크를 막아내는 수비)에 강점이 있는 선수로 통하는 게 사실. 그래도 이전에는 리시브 효율이 이렇게까지 떨어진 적은 없었습니다.  이 때문에 상대 팀에서 리베로인 노란에게 목적타 서브 전술을 구사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노란은 “진짜 많이 힘들었다. 솔직히 지금도 힘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