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계엄군 헬기, 서울 공역통제 걸려 한때 우왕좌왕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심야에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 계엄군 병력이 탄 군용헬기가 서울 진입 과정에서 공역통제에 걸려 한때 우왕좌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상공에 대한 진입 허가가 지체되면서 계엄군 병력의 국회 도착과 진입이 늦어졌다는 것이다. 이를 두고 계엄 사전 준비가 허술했음을 뒷받침하는 정황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일각에선 군 내부에서조차 불법적인 계엄이 성공하기 어렵다고 보고, 서울 공역 진입에 제동을 거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된다. 5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3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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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