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망 이어지는 잠잠한 12월… 전국 2만9000여 가구 공급

수요자들의 관망세가 확산하면서 전국 아파트 가격 상승폭이 크게 줄어드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 월간 아파트매매가격지수 데이터에 따르면 8월 전국 아파트매매지수 변동률은 0.33%를 기록했으나 9월 0.23%, 10월 0.08%로 3개월 연속 상승폭이 둔화됐다.다만 이런 분위기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둔화 폭이 작은 지역들도 곳곳에 있다. 이들 지역의 공통점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교통망의 변화다. 신설교통망이 개통을 앞두고 있다거나 추진되고 있는 식이다.오는 12월 말 개통을 앞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파주운정~서울역 구간의 파주시 아파트 매매지수 변동률은 8월 0.34%, 9월 0.34%, 10월 0.27% 등으로 선전하고 있는 모습이다.GTX-C노선 신설과 7호선 연장 등이 추진 중인 또 다른 경기 북부 양주 일대도 선전하는 모습이다. 7월까지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했던 양주시 아파트매매가격지수는 8월 플러스 변동률(0.09%)를 기록한 후 9월(0.24%), 10월(0.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