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등 야 5당 윤석열 탄핵 연대 출범…“박근혜 때만큼 탄핵 목소리 커져”
더불어민주당 등 야 5당이 참여하는 ‘윤석열 탄핵 국회의원연대’가 13일 출범했다.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탄핵 국회의원연대 발족식에는 민주당 의원 27명, 조국혁신당 의원 9명, 진보당 의원 3명 기본소득당 의원 1명, 사회민주당 의원 1명 등 총 42명이 참석했다. 발족식에 앞서 임시 의장을 맡은 민형배 민주당 의원은 현장에 참석자들에게 탄핵 의원연대 대표를 추천받았다. 박수현 민주당 의원과 황운하 혁신당 의원이 공동 대표단으로 선출됐다.박 의원은 “평소 신중한 이미지와 안맞지만 탄핵 연대에 1차로 참여하고 대표로까지 선출됐다”며 “이 상황이 얼마나 엄청난 것이고 또 우리가 향후에 행동하는 것이 얼마나 신중할 것인가를 상징하는 일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그는 “김건희가 개입한 국정농단 의혹이 국정을 마비시키고 있지만 그 진상 조사를 하자고 하는 특검에 대해 대통령은 거부권을 행사하고 급기야 위헌이라고 주장한다”며 “배우자의 특검에 대해 대통령이 연이어 거부권을 행사하는 이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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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