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는 절임 반찬이 아니다[교양의 재발견]

지난 한 주간 동아일보 신문 지면에 나온 전문가들의 지식 교양 콘텐츠를 소개합니다.매주 월요일 오전, 한 주간의 지식 교양 콘텐츠를 뉴스레터(https://www.donga.com/news/Newsletter)로 받아보세요.1. 🍚 밥 문화가 탄생시킨 ‘필연적 반찬’ 김치는 한국에만 있는 발효음식중국의 파오차이, 일본의 쓰케모노, 독일의 사워크라우트와 같은 절임류가 김치의 원조라는 통설이 있습니다. 절임류를 먹어오다 고추가 들어온 다음에 현재 같은 모양의 김치를 탄생시켰다는 것이죠.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통설에 많은 논리적 허점이 있다고 지적합니다. 김치는 절임류가 아닌 요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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