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선 일주일 앞, 해리스는 지지층-트럼프는 부동층 결집 사활
미국 대선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7일(현지 시간)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대선후보 겸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 겸 전 대통령이 각각 ‘민주주의 수호’와 ‘미국 우선주의’ 구호를 외치며 막판 스퍼트에 돌입했다. 해리스 후보는 이날 하루 종일 핵심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주의 최대 도시 필라델피아에서 보냈다. 흑인 교회, 서점, 음식점 등을 누비며 이른바 ‘집토끼’로 분류되는 비(非)백인 유권자를 적극 공략했다. 약 160만 명인 필라델피아 인구 중 흑인과 라틴계의 비율은 각각 40%, 15%다. 정치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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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