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즈볼라는 ‘작은 이란’… “이스라엘-이란 화해없인 휴전 불가”
《중동위기, 이-헤즈볼라 충돌 왜이스라엘과 레바논의 무장단체 헤즈볼라가 25일(현지 시간) 대규모 공격을 주고받으면서 중동 정세가 격랑에 휩싸일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날 이스라엘은 전투기 100여 대를 동원해 헤즈볼라 거점 지역을 선제공격했고, 이에 맞서 헤즈볼라는 무인기(드론)와 로켓 320여 발을 발사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2006년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사이에 벌어진 ‘34일 전쟁’ 뒤 가장 큰 규모의 충돌이었다고 분석했다. 비록 전면전으로 확대되진 않았지만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충돌은 앞으로도 계속될 수밖에 없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또 이란이 개입할 경우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충돌이 중동 전역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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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