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나무 걷어내고 꽃나무 심었더니 [여행의 기분]
동아일보 뉴스레터 ‘여행의 기분’ 시작합니다. 동아일보가 간추린 이 계절 여행지 소식. 매주 만나보세요. 1. 악취 나던 녹지가 꽃향기 가득한 산책길로 변신 (대구 서구 당산로 343, 그린웨이) 서대구공단-주택가 사이 완충녹지는 오랫동안 방치되면서 우범지대화 돼 있었죠. 최근 죽은 나무를 걷어내고 꽃나무를 심었더니 사람들 발길이 닿는 산책길로 변했습니다. 편백과 조각상도 호평받고 있다고요. 함께 둘러보시죠. 2. “쉿, 극장 유령 조심해요”… 공연장, 여름나기 이색 체험장 변신 (서울 종로구 종로33길 15, 두산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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