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이범호 감독 감탄…“최형우, 앞으로 3년은 더 뛰겠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베테랑 타자 최형우의 활약에 경탄했다. KIA는 13일 오후 6시30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일전을 치른다. 전날 SSG와 만난 KIA는 선발투수 양현종이 흔들리면서 먼저 5점을 내줘 난관에 처했다. 하지만 베테랑 타자 최형우 등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13-7로 승리했다. 최형우는 6타수 3안타 6타점 1득점을 기록하는 등 4번타자 임무를 100% 완수했다. 이날 KBO 리그 최다 루타 신기록을 작성하기도했다. 최형우는 올해 타율 0.282(238타수 67안타)에 11홈런 56타점 37득점을 기록중이다. 출루율은 0.357이다. 시즌 38승 1무 27패를 기록한 KIA는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좋은 흐름을 가져온 KIA는 이날 에이스 제임스 네일을 앞세워 2연승에 도전한다. 이범호 감독은 “최형우가 저 나이(41세)까지 아프지 않고 뛰는 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최형우의 기록은 사실 26세부터 시작한 기록이지 않나. 엄청난 기록이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