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위원회]피습사건 팩트 위주로 보도… 정치인 ‘추측성 발언’ 경계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피습 사건 이후 증오 정치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대통령실이 갈등을 드러냈다. 북한이 “한국은 불변의 주적”이라고 선언한 이후 대남 도발이 잇따르고 있다. 조희대 대법원장 취임 이후 사법부 개혁이 본격화되고 있다. 동아일보 독자위원들은 지난달 29일 이런 현안에 대한 보도를 놓고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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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