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원장 김홍일 지명… 野 “전문성 없는 檢출신”
윤석열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의 탄핵 추진 과정에서 1일 사퇴한 이동관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후임 후보자로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을 6일 지명했다. 임기 3년의 권익위원장으로 재임한 지 5개월 만에 방송통신 정책 수장 후보자로 다시 지명한 것. 이 전 위원장 사퇴 5일만에 후임 위원장을 신속히 지명해 방송 미디어 정책 공백을 최소하겠다는 게 대통령실의 생각이다. 하지만 야당이 “검찰 출신에 의한 2차 방송 장악”이라며 “임명 철회”를 요구하는 등 거세반발하면서 향후 인사청문회 일정 등을 두고 극심한 여야 대립이 전망된다. 김대기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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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