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3세 첫 국빈’ 尹 대통령, 영국 런던으로 출발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5박7일간 영국 및 프랑스 방문길에 올랐다. 찰스 3세 국왕의 초청으로 영국을 국빈 방문하고 프랑스에서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해 마지막 총력전을 펼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도 성남의 서울공항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장호진 외교부 1차관,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 게러스 위어 주한영국대사 대리, 김대기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등의 환송을 받으며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탑승, 영국으로 출발했다. 윤 대통령의 영국 방문은 찰스 3세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윤 대통령은 찰스 3세 대관식 이후 처음으로 초청받은 국빈이다. 윤 대통령은 20일 서유럽 최대 한인 거주지인 런던에서 동포 만찬간담회를 갖고, 21일부터 국빈 방문 공식 일정에 소화한다. 윤 대통령은 21일 윌리엄 왕세자비 부부의 영접을 받아 공식 환영식장인 ‘호스 가즈’(Horse Guards) 광장으로 이동한다. 호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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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