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월드컵경기장에 ‘친환경 코르크 산책로’ 생겼다”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에 와인병 코르크 마개를 재활용한 친환경 산책로가 31일 조성됐다.(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이날 수원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에서 코르크 친환경 산책로 개장식을 가졌다. 이민주 재단 사무총장과 김기배 팔달구청장, ㈜에스빌드 김정훈 대표이사, 노보텔 앰배서더·라마다 프라자·이비스 앰배서더·코트야드 메리어트·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등 수원에 있는 호텔 체인 5곳의 총지배인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수원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 코르크 산책로는 길이 320m, 폭 2m의 원형 산책 코스로 꾸며졌다. 기존의 낡고 오래된 대리석과 벽돌 대신, 코르크 마개를 잘게 부숴 재가공한 바닥재가 사용됐다. 코르크 바닥재는 떡갈나무 외피를 가공해 만든 친환경적인 소재로 유해 성분 없는 천연 소재이다. 충격을 흡수하는 높은 탄력성을 가져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자연 친화적인 보행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코르크 바닥재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효과가 있고 기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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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