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무원 9급 공채 5536명 최종합격…남녀 비율 반반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공채) 시험에 5536명이 최종 합격했다. 인사혁신처는 4일 국가직 9급 공채 시험 최종 합격자 명단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kr)를 통해 발표했다. 지난 4월 8일 치러진 필기시험에 12만1526명이 응시해 7041명이 합격했고, 지난달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진행된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가 선발됐다. 합격 인원은 행정직군 4885명, 기술직군 651명이다. 이 중 장애인 구분모집에 146명, 저소득층 구분모집에 140명이 각각 합격했다. 합격자 평균연령은 29.4세로 지난해 29.0세보다 다소 높아졌다. 전체 합격자 중 여성은 2766명, 남성은 2770명으로 남녀 합격자 비율이 절반씩을 차지했다. 연령대별로는 20~29세가 3430명(62.0%)으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30~39세 1753명(31.7%), 40~49세 299명(5.4%), 50세 이상 48명(0.8%), 18~19세 6명(0.1%) 순이었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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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