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최근 2025학년도 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수학과 탐구영역에서 필수과목을 지정하지 않는 4년제 대학이 2024학년도보다 17곳 늘었다. 고려대가 7년 만에 논술전형을 다시 도입한 점도 눈길을 끈다. 현재 고2 학생들이 치르게 될 2025학년도 대입의 주요 변화를 고교 현직 교사들과 입시업계의 설명을 종합해 정리했다. ―2025학년도부터 문·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한 곳은 어디인가. “2024학년도에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필수 선택과목을 지정하지 않은 4년제 대학은 총 129곳이다. 2025학년도엔 건국대, 경희대, 광운대, 국민대, 동국대, 서울과기대, 성균관대, 세종대, 숭실대, 아주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항공대, 한양대, 한양대(에리카캠퍼스) 등 17곳이 늘어 146곳이 됐다.” ―문과생도 의대 진학이 가능할까. “종로학원에 따르면 전국 39개 의대 중 10곳이 문과생 지원이 가능하다. 성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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