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위원회]美반도체법 대응, 기업부담 덜어줄 정부-국회 과제 제시를
《윤석열 대통령은 ‘제3자 변제’ 방식의 일제 강제동원 배상 방안을 내놓고 일본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국민의힘은 전당대회를 통해 김기현 대표 체제를 출범시켰다. 반도체 산업 등에서는 미국의 자국 우선주의 공세에 따른 긴장감이 계속되고 있다. 동아일보 독자위원들은 20일 최근 현안에 대한 보도를 주제로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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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