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일수록 ① 핵심사업 집중 ② 혁신 걸림돌 제거 ③ 신사업 투자
“경기 침체기일수록 핵심 사업과 신사업의 기회를 모두 잡기 위해선 ‘세 가지 상자(The Three-Box Solution)’ 원칙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 HBR(하버드비즈니스리뷰) 등을 통해 경기 침체기, 기업들의 대응 전략과 조직 혁신을 주제로 최근 활발한 기고 및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는 비제이 고빈다라잔 미국 다트머스대 터크경영대학원 석좌교수는 본보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제너럴일렉트릭(GE)에서 최고 혁신 컨설턴트를 지냈으며 IBM, 보잉, 소니 등 주요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 자문을 진행해 온 그는 혁신을 위한 원칙을 ‘세 가지 상자’로 압축해 정리해 왔다. 그는 이러한 ‘상자’를 하나씩 열어 보고 점검해 보는 원칙을 세우는 것이 지금처럼 경기 둔화 신호가 강해지며 기업을 둘러싼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더 빛을 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불황 끝 호황도 준비해야12월 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동아비즈니스포럼 2022’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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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