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부족하면 뇌-심장-뼈 건강 위협… 고함량으로 채우자

최근 우리 건강을 위협하는 의외의 요소가 있다. 바로 영양결핍이다. 2021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영양결핍 환자는 약 33만 명으로 2017년(약 14만9000명) 대비 약 123% 늘었다. 특히 부족한 영양소 상위 10개 중 6가지가 비타민이라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이는 한국인의 식단이 칼로리는 높지만 비타민, 무기질과 같은 영양소가 부족하다는 의미이다. 인체에 작용하는 비타민은 소량이지만 물질대사나 신체 기능을 조절하는 데 필수적이다. 비타민이 부족하면 골다공증을 비롯해 심혈관, 뇌혈관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비타민은 매일매일 반드시 보충해줘야 하고 수용성인 비타민 B, C는 고함량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 B군 결핍이 심뇌혈관질환-치매 유발 다양한 비타민 중 B군은 일명 ‘활력 비타민’이라고 불린다. 주로 섭취한 영양소를 에너지로 만드는 과정에 꼭 필요하다. 특히 비타민 B6는 혈액의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호모시스테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