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人] “데이터 속 가치를 찾고 있습니다”, 당근마켓 데이터가치화팀 이야기
‘스타트업人’은 빠르게 발전하고 성장하는 스타트업 속에서 일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담고자 합니다. 정확히는 ‘그들은 무슨 일을 할까?’라는 궁금함을 풀고자 합니다. 많은 IT 기업이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는데, 정작 해당 인재는 그 기업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하잖아요. 예를 들어, 같은 부서, 같은 직함을 가진 구글의 인재와 페이스북의 인재는 똑 같은 일을 하고 있을까요? 이번에 소개할 ‘스타트업人’은 당근마켓 데이터가치화팀의 김태호 리더입니다. 김태호 리더는 당근마켓이 지향하는 목표를 향해 당근마켓의 새로운 서비스와 기능 등을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데요. 이는 서비스를 지속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절차입니다. 예를 들어보죠. 새로운 서비스 또는 기능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기 때문에 제공합니다. 사용자들이 중고거래를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있도록 제공하거나, 당근마켓이 추구하는 지역 커뮤니티를 보다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제공하죠. 하지만, 간혹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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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