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재보선 종로 등 5곳 확정…공무원 출마자는 7일까지 사직해야

오는 3월9일 대통령선거와 같은 날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구가 5곳으로 최종 확정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서울 종로구, 서울 서초구갑, 대구 중·남구, 경기 안성시, 충북 청주시 상당구 등 5곳에서 재·보선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재·보선은 지난해 3월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선거 실시 사유가 확정된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서울 종로구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직으로, 서울 서초구갑은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의 사직, 대구 중·남구는 곽상도 전 무소속 의원의 사직으로 각각 보궐선거 지역이 됐다. 경기 안성시는 이규민 전 민주당 의원의 당선무효, 충북 청주시 상당구는 정정순 전 민주당 의원의 당선무효로 재선거가 치러진다. 민주당은 소속 의원이 물러난 지역구인 종로구와 안성시, 청주시 상당구 등 3곳에 후보를 내지 않기로 했고, 국민의힘도 곽상도 전 의원이 사직한 대구 중·남구에 공천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무원, 언론인과 같이 입후보가 제한되는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