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더 쓰면 최대 20만원 환급…상생소비지원금 ‘기준 실적’ 확인법은?

올 2분기보다 신용·체크카드를 많이 쓰면 늘어난 사용액의 일부를 돌려주는 상생소비지원금(카드 캐시백) 제도가 1일 시작됐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 등 9개 카드사는 상생소비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상생소비지원금 제도는 한 달에 신용·체크카드를 2분기 월평균 사용액보다 3% 이상 많이 쓰면 초과분의 10%를 그 다음 달 15일에 현금성 카드 포인트로 환급해주는 제도다. 예를 들어 2분기 월평균 사용액이 100만 원이고 10월 카드 사용액이 153만 원인 경우 증가액 53만 원 중 3만 원(3%)을 제외한 50만 원의 10%인 5만 원을 11월 15일 현금성 카드 포인트로 지급 받게 된다. 2분기 카드 사용 실적은 전담카드사 지정 이후 2일 이내에 카드사 앱?홈페이지의 ‘개인 맞춤형 상생소비지원금’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생소비지원금 제도는 10월·11월 두 달간 시행된다. 1인당 월 최대 10만 원, 두 달 최대 20만 원을 환급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