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현준 ‘1루를 향해서’
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휘문고와 인천고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1루 휘문고 신민철의 내야 땅볼 때 인천고 2루수 김현준이 1루주자 엄태경을 포스 아웃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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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