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근리평화공원 장미 만발
충북 영동군 노근리평화공원 안 1만3000㎡의 장미정원에 4000여 그루의 장미가 활짝 피었다. 이 공원은 6·25전쟁 초기 미군에 의해 저질러진 민간인 학살 사건인 노근리 사건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2011년 조성됐다. 영동군 제공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