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B·B·C 공급망 재편은 제2 브레턴우즈 체제… 韓, 적극 참여를”
《미국 외교·안보 전문가들은 한미 정상회담의 가장 큰 성과로 백신 협력과 반도체 등 첨단산업 협력을 꼽았다.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첨단산업을 안보 문제로 접근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첨단산업 공급망 재편이 장기화될 것이라며 한국도 동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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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