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들어온 ‘작은 정원’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이 24일까지 자연친화적 테마의 편집숍 ‘에세테라 서울’ 팝업스토어를 연다. 최근 녹색식물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미니 분재와 다양한 화분에 담은 산이끼를 판매한다. 갤러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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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