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S는 ‘0원’…달라진 전기차 보조금은 수입차 차별일까? [김도형 기자의 휴일차(車)담]
요즘 차와 차 업계를 이야기하는 [김도형 기자의 휴일차(車)담] 오늘은 새해 달라지는 전기차 보조금을 살펴보겠습니다.정부가 최근 올해 전기차 보조금 지급 기준과 예산을 확정지으면서 브랜드별로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인데요.일부 고가 모델을 제외한 대부분의 전기차는 여전히 정부의 보조금 혜택을 받지 않으면 가격 측면에서 기존 내연기관차와 경쟁이 힘든 상황입니다.그래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더하면 2000만 원에 육박하기도 하는 보조금은 전기차 시장에서 대단히 중요한 요소일 수밖에 없습니다.특히 정부는 올해부터 가격대에 따른 차등 지급이라는 원칙을 정했습니다.수입 여부나 브랜드에 따라서 차등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가격에 따라 차등 지급하기로 했으니 꼭 누군가를 차별하겠다는 것은 아니겠습니다만…국민의 혈세가 고스란히 들어가는 보조금이니만큼 정부도 국내 산업 발전을 위해 나름의 생각을 반영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사실 친환경차 보조금 정책은 사실 세계 각국이 자국 전기차 산업의 발전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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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