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에서 보는 ‘아슬아슬 서커스’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일정 간격으로 주차돼 있는 차량 안에서 시민들이 ‘서울 서커스 축제’ 공연을 즐기고 있다. 이날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에 열리는 이 축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차량에 탑승한 채 공연을 즐기는 ‘드라이브 인(Drive-in)’ 방식으로 진행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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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