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신규확진 400명대 폭증… 3단계 격상할까
하루 신규 확진자가 400명대로 폭증했다. 그중 30% 정도가 언제, 어디서 감염됐는지 알 수 없는 ‘깜깜이 환자’다. 공포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좌고우면 말고 ‘거리 두기 3단계 격상’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는데…. 경제냐 방역이냐를 두고 고심에 빠진 정부, 3단계 격상 타이밍은 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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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