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VR 스타트업 이 남자, 포스트 코로나 목표는…[신무경의 Let IT Go]
온라인 커머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온라인 게임 등 그동안 유망하다고 여겼던 언택트(비대면) 서비스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국면을 맞아 새삼 주목을 받았다. 해당 서비스를 다량 보유하고 있는 네이버, 카카오, 엔씨소프트 등 주요 정보기술(IT) 기업들은 코로나19가 확산된 이래 시가총액 상위권(15위) 안에 안착했는데 시장에서 바라보는 가능성과 잠재력에 대한 기대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무엇보다도 그동안 빛을 발하지 못했던 원격근무 솔루션, 온라인 교육(에듀 테크) 서비스들이 조명 받게 된 점은 정보기술(IT) 출입 기자로서 흥미로운 대목이다. 그런데 게임적인 요소가 강한 언택트 서비스임에도 코로나19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조명받지 못하는 산업이 있다. 바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이다. 고가의 VR 기기를 갖춰야하는 진입장벽이 있고, 무엇보다 충분한 콘텐츠가 없다는 점이 한계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한국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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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