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나만의 집’ 꾸밀수 있게… 인테리어 종합플랫폼 목표”
“예전에는 호프집, 다방에서 커피를 마시다 스타벅스가 생겼고, 이후 독특한 인테리어의 카페가 생기더니 이제는 집을 카페처럼 꾸미고 있죠. 이렇게 좋은 공간이 가진 힘은 자연스럽게 더 발전하고 확산해 나갈 거라 생각합니다.” 인간 생활의 기본 요소라고 하는 의식주 가운데 사람들이 오랜 시간 함께하면서 의식하지 못하는 것이 바로 주거 공간이다. ‘누구나 예쁜 집에 살 수 있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운 인테리어 애플리케이션(앱) ‘오늘의 집’은 좋은 공간이 가진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한 일종의 실험이다. 쓰레기통에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접목해 이름을 알린 ‘이큐브랩’에서 스타트업 생활을 시작한 이승재 버킷플레이스 대표(33)는 과거에는 ‘공간의 힘’을 몰랐다고 말했다. “멋진 집 인테리어는 외국에서나 하는 남의 얘기라고 생각했는데 2013년 자신의 취향대로 집을 꾸민 지인의 집을 가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많은 돈을 들이지 않아도 집을 꾸밀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죠.” 비슷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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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