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3사 ‘클라우드 게임’ 전쟁… LGU+ 초반 선전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의 핵심 콘텐츠로 주목받는 클라우드 게임 시장에 통신사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올해 초 글로벌 게임 업체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지포스나우’를 국내 독점 상용화한 LG유플러스가 가장 먼저 활짝 웃었다. 엔비디아가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를 앞세워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과 북미에서 가입자 250만 명을 이미 확보하는 등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엔비디아는 지난달 “유럽지역에서 서버가 감당할 수 있는 고객을 모두 확보했다”며 완판 선언을 하고 신규 가입 접수도 중단한 채 서버 용량 확보 등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게임 업계 관계자는 “사실상 글로벌 클라우드 게임 전쟁 1라운드의 승자가 엔비디아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엔비디아와 팀을 이룬 LG유플러스는 국내 클라우드 게임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현재 모바일, PC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인데, 5월 중 세계 최초로 IPTV를 통한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