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바로 앞 서해바다, 오션뷰 프리미엄 기대되는 ‘이안 논현 오션파크’
수인선 소래포구역 도보 5분 거리 등 기반시설 뛰어나 조망권 아파트 인기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전세대 오션뷰를 즐기며 살수 있는 주택이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전세대 오션뷰가 가능한 주택은 개방감과 쾌적함이 높아 입주민들의 삶의 만족도가 높다. 개발부지 고갈 상태에서 인기 있는 지역 내 위치하는 단지의 경우 희소성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신규로 분양하는 단지들은 높은 경쟁률 속에서 청약을 마감하기도 한다. 2015년 부산시 해운대구에 분양한 해운대바다 조망권을 갖춘 ‘해운대 엘시티 더샵’은 83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4450명이 지원하며 평균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오션뷰 아파트는 청약시장에서도 높은 경쟁률 속에 마감을 하고 있다. 전남 여수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는 2일 진행한 청약에서 550실 모집에 총 3454건이 접수돼 평균 6.28 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 최고 경쟁률은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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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