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스타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르베이지가 론칭 10주년을 맞아 기념 컬렉션을 출시하고 배우 전도연을 브랜드 뮤즈로 선정했다. 르베이지는 올 가을·겨울 콘셉트를 ‘타임리스 클래식(Timeless Classic)’으로 정하고 2009년 론칭 당시 인기를 끈 상품들을 2019년 버전으로 재해석한 10주년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재킷, 원피스, 니트 등 기존 시그니처 상품의 디자인과 실루엣을 업그레이드해 현대적인 느낌을 살렸다. 또 베이지톤의 브랜드 고유 컬러를 살린 실크 소재를 전체적으로 사용하고 비즈 디테일을 더하는 등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울·실크 혼방 소재의 테일러드 재킷, 비즈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니트 카디건, 드레이프 실루엣의 실크 숄 카라 원피스 등이 있다. 배우 전도연을 브랜드 뮤즈로 선정하고 캡슐 컬렉션을 비롯해 이번 시즌 상품을 입은 화보를 공개해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르베이지만의 클래식을 보여줬다. 르베이지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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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