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ing] 위밋 강귀선 대표, "약속 장소, 어떻게 정하시나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약속'을 정한다. 협력 업체와의 점심 약속, 팀원들과의 저녁 회식, 연인과 정하는 데이트 약속 등. SNS, 메신저 등에서 수많은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정보를 교환하지만, 오프라인에서 누군가를 만나는 행위 즉, 약속은 인생에서 뺄 수 없는, 삶의 일부분이다. 하지만, 약속 장소를 결정하는 일은 생각보다 까다롭다. 인원 수, 이동 거리, 모임 성격 등에 따라 장소를 달리해야 한다. 인천 또는 경기도에 살면서 매일 서울로 이동해야 하는 직장인이나 대학생이라면, 약속 장소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저녁 모임에 '막차'를 호소하며, 먼저 일어나야 하는 아픔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다른 친구들 역시 마찬가지다. 모임에서 먼저 일어나는 친구에게 알 수 없는 미안함을 느낀다. 위밋(대표: 강귀선)의 '위밋플레이스(WE MEET PLACE)'는 약속 장소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서비스다. 스스로 '사람과 사람의 더 나은 연결을 위해 국내 최초의 약속 플랫폼'이라고 소개한다. 쉽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