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안재현과 결혼생활 각서 공개…‘술 취해 폭행하지 않기’
배우 안재현과 파경 위기를 맞은 배우 구혜선이 안재현의 사과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안재현과의 결혼 생활과 관련한 메모를 공개했다. 구혜선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거 결혼 생활 중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안재현 주의할 점’과 ‘구혜선 주의할 점’이라고 적힌 메모지를 공개했다. ‘안재현 주의할 점’이라고 적힌 메모에는 ‘밖에서 술 마실 때 저녁 11시까지만 마시기’, ‘인사불성 되지 말기’, ‘고집부리지 않기’,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기’, ‘벗은 옷은 제지리에 두기’, ‘술 취해서 기분이 좋아도 소리지르거나 손찌검, 폭력 등 하지않기’, ‘집에 12시 안에는 들어오기(촬영제외)’ 등 12개의 사항이 적혀있다. 반면 ‘구혜선 주의할 점’에는 ‘없음’이라고 짧게 쓰여있다. 구혜선은 이를 공개하며 “인간이 돼라“라는 글을 남겼으나, 이후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이다. 3년 동안 부탁하고 당부하고 달래가며 지켜온 가정”이라고 수정했다. 4일 현재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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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