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창업이 강한대학]‘LINC+ 사업’ 선정돼 지역사회 맞춤형 인재 양성
부산가톨릭대는 학생들이 재학 중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재학생 1인당 장학금액이 동남권 대학 중 최고액(2016년 정보공시기준, 396만 원)을 자랑하고 있으며 여기에 대학 자체의 산학협력 역랑강화 및 지역사회 연계 노력, 취업·창업 지원 프로그램들이 더해져 최근 취업률이 전국 최고 수준(2016년 정보공시기준, 77.9%)에 이르는 성과를 보였다. 부산가톨릭대는 올해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7 청년드림대학평가’에서 ‘우수청년드림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2015년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평가 최우수 A등급’ 획득, 2016년 이후 교육부의 ‘지방대학특성화(CK-1)사업’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LINC+)사업’에도 선정됐다. 또한 학생 중심의 스마트 진로지도 행정 시스템의 컨트롤 타워인 ‘종합인력개발원’과 ‘창업보육·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진로 및 취·창업교육과 운영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학생의 진로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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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