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작작, 간섭은 NO”…온라인서 난리 난 ‘명절 예절’ 꿀팁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한 누리꾼의 '명절 예절' 글이 공감을 얻고 있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명절 예절 알려준다, 이 예의 없는 XX들아"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가족 구성원 별로 나눠 명절 예절에 대해 정리했다. 먼저 '집안 어른' 편이다. 글쓴이는 "이해 좀 합시다"라며 "이틀 전에 와라, 자고 가라 전화해가며 벌써부터 며느리, 사위 부려먹을 생각에 팔자주름 펴셨습니까? 돈돈 거리면서 명절엔 회사고 나발이고 다 팽개치고 오길 바라시는 분들이 있다. 바빠서 못 온다고 전화로 며느리, 사위 마음은 어떻겠습니까. 하나도 안 바쁜데 저런다고요? 아이고 오죽했으면 저러겠습니까"라고 전했다. 이어 "음식 좀 작작 합시다"라며 "부침가루 브랜드 별로 사다 놓고 웃음꽃이 피셨습니다. 네 그길로 절명하실 수가 있습니다. 조상신이 오늘 우리 집에서 파티한다고 예고하고 가셨나 싶을 정도로 음식 준비하는 집안들 많다. 지난 명절에 남은 음식 싸주신 거 아직까지 냉동실에 대기하고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