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V 포터상]인천공항공사, ‘1등 공항’ 넘어 ‘1등 CSV 기업’ 노린다
하루평균 16만 명이 찾는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국제공항협의회(ACI)가 주관하는 ‘세계 공항 서비스평가(ASQ)’ 12년 연속 1위에 빛나는 인천공항공사. ‘중국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태’로 불리는 외교적 악재 속에서도 13년 연속 흑자경영을 이어나가며 지난해에도 매출액 2조1860억 원, 순이익 9650억 원이라는 경영 성적표를 달성하는 등 ‘1등 공항’의 자리를 확고히 지키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제4회 CSV 포터상에서도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이제 그저 ‘1등 공항’을 넘어, ‘1등 CSV(Creating Shared Value·공유가치창출) 기업’의 지위를 넘보고 있다. 지난해 외부에서 아이디어를 모아 새로운 사업과 일자리를 발굴하는 ‘서비스 업 스타트업(Service Up Start Up)’ 프로젝트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넘어선 CSV 개념을 도입하는 데 성공했다면 올해 들어서는 CSV 활동을 고도화하기 위해 전사적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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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