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V 포터상]본사 위치한 전남 나주 지역 개발 위해 177개 기업-8149억원 투자 유치 성과

 한국전력공사는 공공기관 본사 지방 이전 정책에 따라 본사를 전남 나주로 옮긴 이후 이전 지역의 종합발전 방안을 제시하고 지역 개발에 힘써 ‘제3회 CSV 포터상’ 프로세스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전은 CSV 포터상이 제정된 2014년 이후 단 한 번도 상을 놓치지 않으며 3년 연속 수상해 국내 CSV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한전이 본사를 이전한 지 2년 만에 전남 나주시의 ‘빛가람 에너지밸리’는 에너지 신산업 인큐베이터로 바뀌고 있다. 한전이 에너지밸리 조성 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나주에 유치한 기업은 총 177개다. 지금까지 8149억 원의 투자 유치 실적을 올렸고 5658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했다. 최근 두산중공업, 한화에너지 등 국내 대기업이 투자를 결정한 데 이어 외국계 기업으로 중국의 무석한화항공유한기술공사와 스위스의 BMF, 일본 알프스 등이 투자를 결정했다. 두산중공업과 한화에너지는 ESS 분야를 중심으로 에너지 신산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중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