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악플러 고소, “악플 신경 안 쓰는 연예인 TOP5 들 것” 과거 발언 들어보니?
아이유 악플러 고소, “악플 신경 안쓰는 연예인 TOP 5 안에 든다” 과거 발언 재조명 아이유 악플러 고소 가수 아이유 측이 허위 사실과 합성사진 등을 유포한 악플러들을 고소한 가운데, 과거 아이유가 악플에 대해 언급한 발언이 재조명받았다. 아이유는 지난 2013년 7월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소셜미디어 사진 게재 사건, 결혼설, 임신설 등에 대해 솔직하게 부딪히며 해명했다. 아이유는 그해 5월 결혼설·임신설에 휩싸였을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그날 이현우가 나오는 영화 시사회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그 시사회에 참석하고 싶어했는데 회사 분들이 말리셨다. 결국 난 회사 분들에게 ‘내가 시사회 가지 않을 테니 그 소문낸 사람 잡아주세요’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유는 “난 평소 그런 것에 대해 정말 신경 안 쓰는 편이다. 악플도 마찬가지다. 난 진짜 자신 있다. 내가 우리나라에서 악플 신경 안 쓰는 연예인 다섯 손가락 안에 들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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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