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출간 外
●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출간 임신을 앞둔 예비맘과 초보맘을 위한 자녀 건강 지침서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엔자임헬스 펴냄)가 출간됐다. 한의사 아빠인 박은성 씨와 의사 엄마 이혜란 부부가 세 자녀들의 건강을 위해 어떻게 논쟁하고 해법을 찾아가는 지를 보여준다. 의사 부부가 세 자녀를 키우며 겪었던 경험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풀었다. ● ‘아시아의 미’ 단행본 시리즈 3,4권 출간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아시아의 미’ 단행본 시리즈 3, 4권(서혜문집 펴냄)을 출간했다. 이번 출간은 아모레퍼시픽재단이 지난 2012년부터 운영해온 ‘아시아의 미’ 탐색 프로젝트의 하나로 3권은 서강대 강희정 교수가 쓴 ‘지상에 내려온 천상의 미’, 4권은 강원대 유강하 교수가 집필한 ‘아름다움, 그 불멸의 이야기’ 등 이다. ‘아시아의 미’ 시리즈는 지난 해 첫 출간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총 20여권을 시리즈로 엮을 계획이다. ● 웰튼병원 11일 관절 무료 건강강좌 웰튼병원은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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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