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V 포터 상]LG유플러스, 환경보호 앞장서는 똑똑한 수거함
최근 경기도 수원의 한 아파트 단지로 이사한 주부 김수경 씨(47). 김 씨가 집안일 중 가장 하기 싫어했던 음식물쓰레기 버리기가 이사 후 한결 수월해졌다. 이 아파트 단지에 무선정보인식장치(RFID) 기반의 음식물쓰레기 수거시스템인 ‘U+ 비즈 스마트크린’이 구축돼 있었기 때문이다. 음식물쓰레기를 버릴 때 김 씨를 곤혹스럽게 했던 것은 수거함을 열 때마다 나는 냄새와 주변에 흘러나오는 폐수, 음식 찌꺼기 등이다. 하지만 U+ 비즈 스마트크린이 설치된 수거함의 경우 가구 정보가 입력된 RFID카드를 대면 뚜껑이 열리고 쓰레기를 버리면 바로 닫히기 때문에 고약한 냄새나 광경을 접하지 않을 수 있다. U+ 비즈 스마트크린은 LG유플러스가 제1회 CSV 포터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일등공신이다. 음식물쓰레기를 줄여 환경 보호를 돕는 동시에 LG유플러스 수익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장치라는 점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 시스템의 장점은 크게 두 가지다. 우선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는 과정이 한결 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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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