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서, 동남아에서… 현대車의 정성이 희망을 키웁니다

가나의 수도 아크라에서 차로 약 2시간 거리에 있는 도시 코포리두아에는 특이한 교육 기관이 하나 있다. 2013년 1월 문을 연 3년제 공업고등학교 ‘현대·코이카 드림센터’다. 원래 이 학교는 가나 현지의 한 비영리재단에서 운영하던 직업센터였다. 하지만 현대자동차와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 사업 덕택에 지난해 가나 정부의 정식 인가를 받은 공업고등학교로 탈바꿈했다. 자동차 정비 관련 교육 기관인 현대·코이카 드림센터는 저개발 국가의 교육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방안이 무엇일지에 대해 고민하던 현대차가 코이카와 손잡고 추진 중인 글로벌 공유가치창출(CSV) 사업이다.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로서 개도국 소외 계층의 삶을 개선하고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에 대해 고심하던 현대차가 자동차 정비 기술 교육에서 그 해답을 찾은 것이다. 가나 청년들에게 자동차 정비사의 꿈을 가나의 현대·코이카 드림센터에선 정규 고등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