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6월 결혼설 부인 “제주도 여행은 김현중과 다녀왔다”
'배용준 결혼설 부인' 배우 배용준이 6월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측이 '사실 무근'이라고 결혼설을 부인했다. 앞서 일본의 한 매체는 배용준이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사실을 근거로 6월 결혼설을 제기한 바 있다.이에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9일, "결혼설은 잘못된 보도다. 이미 대응을 다 했다. 제주도 여행은 개인적으로 같은 소속사 배우 김현중 씨와 다녀온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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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